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한국대표선발전 (문단 편집) === 5위 선발전 === ||<-4> 2012.9.12(수) PM 7:30 || ||<|6>[[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2012년|CJ 엔투스]]||<-2> 1:3 ||<|6>[[Incredible Miracle/리그 오브 레전드|LG-IM]]|| ||X||O|| ||O||X|| ||X||O|| ||X||O|| 전반적으로 두 팀 모두 이해하기 힘든 실수들을 저지르며 한타에서도 팀원들이 서로 호흡이 미묘하게 어긋나는 등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일주일 전 롤챔스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CLG.EU와 AZUBU Frost의 명경기들과 비교하며 두 팀을 비판하였다. 1경기는 CJ 엔투스의 경우 한타에서 유리한 조합을 가지고 게다가 라인전에서 우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한타에서 세번 연속으로 지면서 경기를 그대로 패배하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한타에서 유기적인 플레이가 제대로 살지 못한채 국지전 양상으로 전개되어 개인 기량에서는 최고라고 손꼽히는 LG-IM이 이긴 것으로 해석되었다. 물론 이긴 LG-IM에서도 실수가 잦았다. 2경기에서 CJ 엔투스는 깜짝 전략으로 뉴 메타를 보여주었다. '''진급'''을 들고 '''마나의 보주'''를 산 '''별부름 소라카'''와 말자하, 리신을 활용하여 라인전을 하지 않고 타워를 빠르게 밀어 버리는 것이 전략의 핵심. 이 전략은 제대로 먹혀들어 CJ 엔투스는 미드 타워를 3분 20초 만에 미는데 성공하고 연이어 탑과 봇의 1차 타워까지 빠른 시간에 철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CJ는 맵 장악력의 우세를 적극 활용하여 리신을 이용한 게릴라로 타워를 계속 밀면서 한타를 절대 해주지 않으며 버프 몹들과 용, 바론을 다 챙기면서 승기를 굳혔다. 게다가 CS를 못 먹어서 '''도란링'''만 3개 들고 다니던 말자하가 특유의 궁 제압-모든 스킬 폭딜로 우왕좌왕하던 LG-IM의 챔피언들이 틈을 보이는 족족 끊어버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면서 한타에서의 희망마저 말려버렸다. 그러나 경기가 거의 끝나간 시점에 마지막 한타에서 옵저버 화면의 모든 영웅들이 멈춰 버리는 사고가 일어났으며, LG-IM 측에서 접속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지만 이미 경기가 많이 기울었던 시점이어서 인지 패배를 인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